공동체 소식나눔

하나님 나라의 오해와 진실(청년편)이 지난 3월 30일 웰링턴 시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우리가 오해하던 천국에 대한 성경적인 의미를 정립하는 은혜의 시간이 었습니다.

웰링턴 근교 포리루아의 와이탕이루아에 위치한 오아시스카페는

해마다 동네 주민들을 초청하여 성탄바베큐를 베풉니다.

그리스도의 편지교회는 바베큐에 필요한 고기를 후원하고 또 성도들이 참여하여 서빙과 음악으로 봉사하였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2019년 10월 24일은 포리루아에 위치한 오아시스카페에서 하고 있는 장애인 식사봉사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안에 한가족임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선한 봉사의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웰링턴